크리에이터 소개 - Sotus

이번 크리에이터 소개의 주인공은 재밌는 일이라면 사족을 못 쓰는 유명 무법자입니다!

최신 크리에이터 소개의 막을 올려보도록 하죠. 이번에는 PvP 세계에서 내로라하는 실력자인 Sotus의 이야기를 들어보려고 합니다. 기가 막힌 전투 기술과 다정한 커뮤니티로 이름을 떨치고 있는 스트리머죠. 이 자신만만한 해적이 어떻게 활동하는지 같이 한번 알아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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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문]: 어떤 계기로 게이머가 되셨나요?

[답변]: 어렸을 때 슈퍼 마리오를 플레이하고 나서 비디오 게임에 완전히 푹 빠져버렸어요. 만화나 영화 같은 매체를 직접 조작한다는 개념이 엄청 흥미롭게 다가오더라고요. 상상만으로 '나만의 모험'을 창조하는 기분이었어요.

[질문]: 어떻게 해서 Sea of Thieves 커뮤니티의 일원이 되셨나요?

[답변]: 게임이 독특해 보여서 사전 예약으로 주문했죠. 원래 해적 테마를 좋아하기도 했고요. 몇 년 동안 플레이하면서 온갖 대단한 콘텐츠 크리에이터와 플레이어를 바다에서 만날 수 있었어요. 그러면서 게임하고 커뮤니티에 애정도 같이 각별해진 거죠.

[질문]: 무엇을 계기로 콘텐츠 크리에이터가 되셨나요?

[답변]: 오랫동안 컴퓨터와 핸드폰 수리점에서 매장 매니저로 일했어요. 방송은 늘 즐기던 취미였고요. 예전부터 사랑과 긍정적인 에너지를 나누고 싶었어요. 콘텐츠 제작을 일종의 배출구로 활용한 거죠. 그래도 4년 전에 누가 저보고 오늘 이 자리에 나오게 될 거라고 말해줬으면 아마 못 믿었을 거예요. 어차피 일하던 가게도 닫을 참이었고… 커뮤니티에서 그러더군요. 내친김에 전업 스트리머에 도전해 보라고. 그 말대로 하길 잘했다 싶죠. Family of Hope 친구들에게 항상 감사하며 살 생각이에요. 남을 웃게 만들면 저도 기분이 좋아지거든요. 그런 일을 업으로 삼고 있으니, 꿈이 현실로 이뤄진 셈이죠.

[질문]: 어떤 콘텐츠를 만들지는 어떻게 정하시나요?

[답변]: 일단 개인적으로 재미있는 게임을 플레이하면서 커뮤니티 반응을 살피곤 해요. 처음에는 Rocket League를 주제로 콘텐츠를 만들기 시작했어요. 제가 플레이하면서 동시에 커뮤니티하고 즐길 수 있었거든요. Rocket LeagueSea of Thieves는 친구들과 함께 즐기면서... 뭐랄까, 동시에 커뮤니티와 교감을 나눌 수 있는 장르의 게임들이니까요. 제가 봤을 때 그런 건 아무 게임이나 가능한 게 아니거든요.

[질문]: 콘텐츠를 만들면서 힘든 일은 없었나요?

[답변]: 방송과 콘텐츠 제작을 시작했을 무렵에는 노트북과 핸드폰 수리 기술자라는 본업을 병행했어요. 당연히 고질적인 수면 부족에 시달렸죠. 그래도 티 내지 않으려고 노력했습니다. 게다가 38도 가까이 되는 텍사스에서 에어컨 없는 지하실로 방을 옮겨야 할 때도 있었고요. 땀을 무슨 비처럼 쏟으면서 게임을 했던 거 같아요.

그래도 항상 커뮤니티에는 진심을 다했어요. 뭐, 아무래도 사람인지라 스스로에게 회의를 느낄 때도 있지만... 방송을 시작할 때면 커뮤니티 사람들이 긍정적인 에너지를 불어넣어 주니까요.

[질문]: 다른 채널도 운영하시나요?

[답변]: Twitch에서 매일 방송을 진행하고 있고, YouTube 영상은 매주 올리고 있습니다. Twitter 계정하고 Discord 서버도 보유하고 있어요. 보통 커뮤니티 사람들이 여기 모여서 어울리는 편이죠.

[질문]: 지금까지 Sea of Thieves를 하면서 가장 기억에 남는 일은 무엇인가요?

[답변]: Sea of Thieves 파트너가 된 일을 빼면 역시 슈라우드 고스트를 찾아낸 일화가 제일 기억에 남네요. Zahfer와 Emmysaurus, Thunder하고 같이 플레이할 때였어요. 사실 그때 제가 잠시 자리를 비운 상태였거든요. 근데 웬 기쁨에 겨운 비명이 들리더라고요. 잽싸게 컴퓨터 앞으로 돌아와 싸우는데, 끝나는 순간까지 가슴이 터질 듯이 뛰는 거 있죠. 원래 기대 안 하고 있을 때 꼭 일이 터지는 법이잖아요. 진짜 대단했어요!

THE SHROUDED GHOST IS REAL! (Sea of Thieves)

기간 8:40

[질문]: 지금 게임에서 제일 재미있게 하는 건 뭔가요? 또 앞으로 기대하고 계신 부분은요?

[답변]: 전 PvP를 좋아해요. 해상전도 남다른 매력이 있고요. 아, 그래픽도 훌륭하네요. 섬에 앉아서 일몰을 감상할 때의 그 정취는 뭐 말할 필요도 없죠. 그래도 플레이어들이 이 게임에서 가장 좋은 건 어쩔 수가 없네요. 어느 서버를 가든 늘 색다른 모험을 할 수 있어요. 바다에서 다른 해적을 만나는 건 늘 즐거운 경험이 되니까요. 앞으로 제가 바라는 건 딱 한 가지예요. 지금처럼 멋진 사람들을 계속 만나고 참신한 모험을 즐기고 싶어요.

[질문]: 게임을 하면서 이룬 일 중에 특별히 자랑스러운 게 있다면?

[답변]: Sea of Thieves의 게임적인 측면에서 얘기하자면, 슈라우드 고스트를 잡고 PvP 훈장을 전부 모은 게 진짜 최고의 성과라고 생각해요. 언젠가 모든 훈장을 수집하는 게 목표입니다. 수많은 Sea of Thieves 콘텐츠 크리에이터를 만나기도 했고요. 그분들과 같이 항해하고, 친한 친구도 많이 사귀게 된 것도 확실히 자랑스러운 부분이라고 할 수 있겠네요. Rocket League에서는 Jstn이나 GarrettG, Lethamyr 같은 프로게이머들하고 같이 플레이할 수 있을 만큼 높은 랭킹을 찍은 적도 있어요. 아무리 스스로가 부족하게 느껴져도요. 진짜 노력을 거듭하면 기대했던 것 이상으로 나아갈 수 있는 것 같아요. 같은 맥락에서, 저도 제가 게임으로 경력을 쌓게 될 줄은 꿈에도 몰랐어요. 근데 보세요. 이 자리까지 왔잖아요. 신념을 위해 끊임없이 노력한 저 자신이 자랑스러울 따름입니다.

[질문]: 채널 이름은 어떻게 정하셨나요?

[답변]: '미국 스트리머(Streamer of the United States)'의 약자로 생각하는 분들이 많더라고요. 근데 사실은 콜 오브 듀티를 플레이할 때, 괜찮은 이름이 없나 알아보다 Sotus란 단어의 어감이 괜찮아서 바로 채택했죠. 숨은 뜻이 있고 그런 건 절대 아니에요.

[질문]: 스트리밍 외에는 뭘 하며 시간을 주로 보내시나요?

[답변]: 아들이 있어요. 16살이고요. 세상에서 제일 사랑하죠. 아들은 제 인생의 전부예요. 커뮤니티와 어울리지 않을 땐 아들하고 시간을 보내고 있어요. 같이 게임을 하거나 영화를 보곤 합니다.

[질문]: 새로운 콘텐츠 크리에이터에게 조언을 주신다면?

[답변]: 중요한 건 일관성이에요. 처음에는 사람이 많이 없을지 몰라도, 계속 커뮤니티와 교감하며 차근차근 만들어나가세요. 진심을 담아서 콘텐츠를 만들다 보면 나머지는 알아서 잘 흘러갈 거예요.

[질문]: 콘텐츠 크리에이터가 하면 안 되는 일을 한 가지 꼽자면?

[답변]: 숫자에 너무 집착하지 말라고 말씀드리고 싶네요. 콘텐츠를 억지로 쥐어짜다 보면 급격한 하락세에 빠질 수도 있어요. 타인의 잣대에 흔들리지 말고, 자신 있게 앞으로 이뤄낼 성취를 믿으세요.

[질문]: 마지막으로, 어떤 것이든지 자신에 대해 말해주실 부분이 있다면?

[답변]: 콘텐츠를 제작하기 전에는 재미 삼아 길거리 레이서로 활동했어요. 자동차 애호가분들을 위해 부연 설명을 덧붙이자면, 7lbs 부스터 터보차저가 달린 1995년식 아큐라 인테그라를 몰았습니다. 작은 자동차지만 정말 애틋했죠. 옆바람을 잔뜩 받는 브리건틴 저리 가라 할 정도로 빨랐거든요!


이번 크리에이터 소개에 나와 질문을 받아주시고, 솔직담백한 대답을 해주신 Sotus에게 감사의 인사를 전합니다. 잊지 말고 방송을 확인해 주세요. 참, 소셜 채널에서도 Sotus를 꼭 팔로우해 주시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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