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뮤니티 스포트라이트 - NovaS Soul
Sea of Thieves 커뮤니티는 해적의 기량을 뽐낼 기회를 절대 놓치지 않죠. 멋진 무용담을 담아낸 절묘한 사진이 됐든, 대포 다루는 실력을 뽐내는 바이럴 영상이 됐든, 언제나 게임 속에서 즐거운 시간을 보내는 해적 여러분의 모습을 살필 수 있습니다.
그래서 이번 스포트라이트의 주인공으로 #SoTShot 대회 우승자이자 비현실적으로 영광스러운 명예의 모자의 주인인 NovaS Soul 님을 모셨습니다. Sea of Thieves에 관한 얘기부터 완벽한 게임 스크린샷을 찍는 방법, #BeMorePirate의 요건까지 여러 얘기를 나누었습니다!
[질문]: 게임을 시작하게 된 계기에 대해 잠깐 들어볼 수 있을까요?
[답변]: 제 비디오 게임 인생은 NES와 The Legend of Zelda로 시작됐어요. 현실을 벗어나 놀라운 판타지 세상을 탐험한다는 개념에 완전히 반해서는 마음껏 상상의 나래를 펼쳤죠. 정말 애틋한 추억을 하나 꼽자면 오래된 TV 앞에 앉아서 저는 게임을 하고, 할머니께 루피 계산을 부탁했던 기억이에요. 하얀색 튜닉을 사서 다음 레벨을 깨고 싶은 마음에 그랬었죠.
[질문]: Sea of Thieves 이전에도 Rare 사의 게임을 좋아하셨나요? Rare 사의 게임 중 마음에 드는 건 무엇이었나요?
[답변]: 당연히 예전부터 좋아했죠! 어릴 때 친구들하고 GoldenEye를 즐기면서 웃음으로 몇 날 며칠을 지새웠어요. 결국 누가 Oddjob을 고르는 바람에 언쟁과 혼란이 뒤따랐지만 말이죠. 또 다른 끝내주는 시리즈를 골라 보자면 Banjo-Kazooie가 있겠네요. 음악, 분위기, 멋진 캐릭터, 재치 넘치는 농담. 이런 요소들이 마음에 들어서 요즘도 다시 플레이하곤 해요.
[질문]: 지금 플레이 중인 다른 게임은 뭐가 있을까요? 그럼 그중에 제일 좋아하는 게임은 무엇인가요?
[답변]: 최근에 젤다의 전설: 스카이워드 소드 HD를 샀고, Fallout 76에 새 업데이트가 나와서 복귀했어요. 그리고 Halo Infinite를 출시 당일부터 즐길 생각을 하니 가슴이 두근거리네요. 제가 가장 좋아하는 시리즈거든요.
[질문]: Sea of Thieves와 그 커뮤니티를 시작하게 된 계기가 있을까요?
[답변]: Rare에서 테크니컬 알파 초대 메일을 받고 시작했어요! '오픈 월드 해적 게임이라니, 재미가 없을 수 없지!' 이런 생각에 뛰어들었죠. 게임이 출시됐을 땐 주로 혼자서 플레이했고, 이런저런 크루를 옮겨 다녔어요. 그러면서 좋은 사람들을 몇 명 만나서 지금도 같이 플레이하고 있죠. 제 해적 무용담을 공유할 커뮤니티가 있어서 참 다행이다 싶어요.
테크니컬 알파 시절 바다를 누빌 때부터 쭉 함께한 컨트롤러예요. 헌신의 상징이라고나 할까요!
[질문]: Twitter에서 무용담을 공유하는 걸로 유명하신데요. 하이라이트를 골라주실 수 있나요?
[답변]: 지금까지 올린 영상 중 가장 마음에 드는 걸 꼽으라면 역시 슈퍼 커틀러스 찌르기 영상이죠. 타이밍부터 체공 중에 나오는 음악까지 흠잡을 데 없이 훌륭한 영상이에요. 슈퍼 찌르기에 성공하면 이런 영상이 나오지 않을까 항상 머릿속으로 그렸는데, 이보다 끝내줄 순 없을 겁니다!
[질문]: 영상 클립 제작 외에도 #SoTShot에도 많은 관심을 두고 계시던데, 게임 사진을 잘 찍으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요?
[답변]: 게임 사진을 잘 찍는 방법을 조언해 드리자면… 억지로 무리하지 말라는 말씀을 드리고 싶네요. 시간을 두고 모험을 떠나 보세요. 오래 머문 적 없는 아무 장소를 찾아가서 의식의 흐름에 몸을 맡기는 거예요. 아주 놀라운 결과물이 나올걸요.
[질문]: #BeMorePirate의 큰 팬으로서 비현실적으로 영광스러운 명예의 모자를 받았을 때 기분이 어땠나요?
[답변]: 우승했다는 메시지를 받고 정말 하늘로 날아갈 것만 같았어요. 전 팔로워나 구독자를 얻으려고 영상을 올리지 않아요. 재밌으니까, 좋아하니까 하는 거죠. 그런데 그걸로 인정받았으니 세상 최고의 기쁨을 만끽한 셈이죠.
[질문]: 본인이 생각하는 #BeMorePirate의 요건은 무엇인가요?
[답변]: 간단해요. 나 자신을 표현하는 겁니다. 창의성을 발휘하고, 두려움 없이 스스로를 표출해야 해요. 바다를 주름잡는 최강의 전투원이어도 좋고, 지평선에 걸친 석양을 촬영해도 좋아요. 나란 사람이 원하는 대로 게임을 즐기는 거죠. 게임은 현실을 벗어나는 탈출구잖아요. 그러니 기억에 남을 탈출구로 만들어야죠.
늘 멋진 촬영감을 찾아다니는 해적은 주목받기 마련이죠.
[질문]: Sea of Thieves를 시작한 뒤로, 본인에게 기억이 남는 순간이 있으신가요?
[답변]: 초창기 1년 차에 스켈레톤 요새에서 벌였던 전투가 생각나요. 이 게임에서 가장 치열한 전투가 아니었나 싶습니다. 배 네다섯 대가 15,000 골드를 놓고 엎치락뒤치락 난투를 벌였죠. 그 시절이 그립네요. 그다음에 망자의 요새가 출시됐는데, 말할 것도 없이 역대 최고의 추가 요소예요. 좋은 전리품을 얻을 수 있는 데다, 한 치 앞도 잘 보이지 않는 음산한 분위기가 마음에 들었거든요. 향후에 그런 콘텐츠가 더 많이 출시되면 좋겠어요.
[질문]: 지난해 Sea of Thieves에서 가장 마음에 들었던 추가 요소는 무엇이었나요?
[답변]: 전투를 즐기는 플레이어로서 금은보화의 요새는 정말 잘 추가했다고 생각합니다. 그 스산한 스폰 음악을 들을 때마다 짜릿해요. 저 지평선 너머에서 좋은 싸움이 날 기다리고 있기를 기원하게 되죠. Sea of Thieves: A Pirate’s Life 업데이트도 좋았어요. 크루원들하고 다채로운 환경을 탐험하면서 재밌게 즐겼어요. 전 Pirates of the Caribbean의 큰 팬이에요. 그런데 지난 몇 년 동안 내 보금자리였던 게임 속에서 그 프랜차이즈의 캐릭터들을 만날 수 있게 됐는데, 싫을 리 없죠.
[질문]: Sea of Thieves나 다른 게임에서 이루었던 제일 큰 업적은 무엇인가요?
[답변]: Sea of Thieves를 플레이하면서 꽤 많은 대회에 참여해 우승했어요. 운이 따라준 덕분이죠. 제1회 Sea of Champions 토너먼트 우승자 중 하나였고, 'Haunting of Castaway Isle' 트레일러로 크리에이터 크루 Spooky Contest에서 우승하기도 했죠. 해저를 주제로 #SoTShot 대회가 열렸을 땐 심해 탐사 중에 벼락이 칠 때를 절묘하게 포착한 사진으로 우승했어요.
가장 최근 업적은 비현실적으로 영광스러운 명예의 모자를 처음으로 얻은 사람 중 하나가 된 거예요. 이것도 엄청난 경험이 됐죠. 앞으로 열릴 대회가 기대됩니다! 최고의 묘기 사진 경연 대회 같은 건 어떨까요?
골든 아워 돛과 비현실적으로 영광스러운 명예의 모자가 아주 잘 어울리네요!
[질문]: 해적하고 배 이름은 어떻게 정하신 건가요?
[답변]: Star Dust Maiden의 선장 NovaS Soul! 언젠가 게임 내에서도 저 이름을 제대로 붙여주고 싶네요!
[질문]: 게임 외에는 어떤 취미를 즐기고 계신가요?
[답변]: 실은 제가 놀이공원 마니아예요! 자고로 롤러코스터라면 크고 빨라야 하는 법이죠. 우주나 그에 관련된 다양한 개념, 온갖 경이로운 요소를 공부하는 것도 좋아해요. 그리고 피자 미식가이고, 긴 일과를 마치고 초콜릿 위스키를 온더록스로 마시는 취미가 있답니다.
[질문]: 본인에 관한 재미있는 사실 하나만 알려주시죠. 가벼운 내용이라면 뭐든 괜찮아요!
[답변]: 전 순수 컨트롤러 플레이어예요! 여태까지 그래왔고, 앞으로도 그럴 겁니다. 본인이 좋아하고 편안한 방식으로 플레이하세요. 이 세상에 불가능은 없어요.
이것으로 최신 커뮤니티 스포트라이트를 마무리하겠습니다! NovaS 님, 시간 내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앞으로 펼쳐 나갈 해적으로서의 모험과 멋진 #SoTShot 사진을 기대합니다. 조만간 또 다른 커뮤니티 스포트라이트로 돌아오겠습니다. 그때까지 이전 커뮤니티 스포트라이트와 커뮤니티 허브를 살펴보시는 건 어떨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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