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리에이터 소개 - Azuki

다들 모여보세요! 영화 제작자, 미식가, 파트너 해적 스트리머 Azuki를 만날 시간입니다!

이번 크리에이터 소개는 저희에게도 운이 따랐습니다. 피자를 사랑하며 닭춤을 즐기는 전설의 해적! 네, 바로 Azuki를 살펴볼 수 있었거든요. Twitch에서 신출내기 Sea of Thieves 콘텐츠 크리에이터로 시작한 Azuki는 현재, 커뮤니티에 선한 영향력을 끼치는 제작자로 거듭났는데요. 자, 그럼 Azuki의 이야기를 한번 알아볼까요?

Sea of Thieves 크리에이터 크루가 되고 싶으신가요? 여기서 자세히 알아보세요.


[질문]: 어떤 계기로 게이머가 되셨나요?

[답변]: 여섯 살 즈음에 아버지가 TurboGrafx를 장만하셨어요. 그래서 Bonk’s Adventure, Blazing Lazers 등 몇몇 게임을 같이 플레이하곤 했죠. 어렸을 때 또 사촌들이 하나같이 Mortal Kombat을 플레이하길래 같이 즐기기도 했고요!

[질문]: 어떻게 Sea of Thieves 커뮤니티의 일원이 되셨나요?

[답변]: 일 년 전 스트리밍을 다시 시작할 때쯤에 Dee(BBXH)라는 친한 친구가 이 게임을 추천해 줬어요! 그래서 냉큼 승선했죠(배 게임이니까 승선이겠죠? 하하!). 그 뒤로는 뭐 계속 직진이었네요. 아무튼 멋진 친구들과 모험이 있었기에 Sea of Thieves 커뮤니티의 일원이 된 게 아닐까 생각하고 있어요. 시청자부터 콘텐츠 크리에이터까지 새로 사귄 친구도 얼마나 많은지 몰라요. 처음으로 소속감을 느낄 수도 있었고요. 정말이지 굉장한 여정이었어요.

[질문]: 어떤 계기로 콘텐츠 크리에이터가 되셨나요?

[답변]: 사실 2016년경에도 가끔씩 활동하긴 했어요. 그러다 블리즈컨 2016에 참석해 게임 대회에서 활약하는 여성이 많지 않다는 걸 알고 나서 본격적으로 스트리밍에 뛰어들었죠. 그래서 ‘Sweet Synergy’라는 e스포츠 팀까지 창단했어요. 훈련이나 그 밖의 콘텐츠를 스트리밍으로 시작한 셈이죠!

[질문]: 어떤 콘텐츠를 만들지는 어떻게 정하시나요?

[답변]: 제가 태어날 때부터 경쟁심이 좀 강한 편인데요. FPS 장르를 즐기다 넘어오기도 했고... Counter-Strike 1.6 CAL 시절에는 대회에 참가하기도 했거든요. 개인적으로는, 바다에서 이뤄지는 플레이어 간의 상호작용이 이 게임의 묘미라고 생각해요! PvP를 좋아해서 가끔 서버 전체하고 대결을 벌일 때도 있고요. 재밌고, 희망으로 가득하고, 남녀노소 누구나 즐겨도 괜찮은 콘텐츠를 만드는 데 힘쓰고 있습니다. 결론은, 콘텐츠를 제작할 때 플레이어 상호작용를 비롯해 커뮤니티와 즐거운 한때를 보내는 데 집중한다는 거죠!

[질문]: 콘텐츠를 만들면서 힘든 일은 없었나요?

[답변]: 시간이요. 시간이 너무 빨리 가요! 가장 힘든 부분은 다른 굉장한 콘텐츠 크리에이터들과 끝내주는 항해를 떠날 시간을 조율하는 동시에, 다른 소셜 미디어 플랫폼에 올릴 동영상을 편집할 시간도 따로 마련해야 한다는 거예요.

[질문]: 다른 채널도 운영하시나요?

[답변]: 음, Twitch 채널 말고도 YouTube에 콘텐츠를 업로드하고 있어요. 다른 채널은 제 개인 웹사이트에서 확인하실 수 있고요. NikkiWulf.com. 이게 주소예요.

[질문]: 지금까지 Sea of Thieves를 하면서 가장 기억에 남는 일은 무엇인가요?

[답변]: 바다에서 멋진 플레이어를 만나고, 사람이 가득한 서버에서 친구들과 항해를 떠나고... 기억에 남는 일이야 차고 넘치죠. 그래도 가장 기억에 남는 일을 꼽아보자면, 커뮤니티가 합심해서 글리터비어드의 전설을 완료하고 Discord에서 다 같이 펑펑 울었던 일이겠네요.

[질문]: 지금 게임에서 제일 재미있게 하는 건 뭔가요? 또 앞으로 기대하고 계신 부분은요?

[답변]: 허풍선이 이야기를 하나도 빠짐없이 즐기고 있어요. 진짜 몰입감 넘치고, 매력적이고 아름다운 이야기라니까요! 솔직히 향후에 (새로운) 허풍선이 이야기가 더 많이 추가되길 바라고 있을 정도예요. 스토리에 어떤 계획이 세워져 있는진 모르겠지만... 어쨌든 꿈은 가질 수 있는 거잖아요?

이 게임에서 즐길 수 있는 모험과 상호작용을 모두 즐기고 있어요. 매일매일 다른 게임을 하는 것 같아요. 언제나 새로운 일이 일어나니까요. 한 마디로 기막힌 게임이죠, 계속 발전하길 기대하고 있어요!

[질문]: 채널 이름은 어떻게 정하셨나요?

[답변]: 얼마 전에 바꾸기 전까지만 해도 MissAzuki란 이름으로 알려져 있었는데요. 사실 이 이름 배경엔 우스꽝스러운 일화가 있죠. 제가 13살일 때였어요. 당시 애니메이션을 좋아해서(지금도 그렇고요) Azuki라는 가상의 캐릭터를 만들었어요. 일본어로 '팥'이란 뜻이에요. 어렸을 때 제가 제일 좋아하는 음식 중 하나였고요. 듣기만 해도 웃기죠? 혹시 단팥을 드셔본 적 있으신가요? 없어서 못 먹죠!

[질문]: 게임을 하면서 이룬 일 중에 특별히 자랑스러운 게 있다면?

[답변]: 개인적인 자랑 중 하나는 Fight Like a Girl이란 단편 다큐멘터리를 촬영한 거예요. 게임 대회 무대에서 활동하는 훌륭한 여성들의 자취를 따라가는 내용이에요. 몇 년 전에 이 단편으로 상을 몇 개 받기도 했어요. 게임을 즐기는 여성들에게 좋은 영향을 줬다고 생각해요.

[질문]: 스트리밍 외에는 뭘 하며 시간을 주로 보내시나요?

[답변]: 이것저것 많아요! 여행을 즐기고, 다양한 음식을 맛보거나 다른 문화를 배우는 것도 좋아해요. 뭘 탐구한다는 건 완전 멋진 일이잖아요, 그래서 주말에 다양한 요리를 시도하면서 이런 욕구를 채우고 있어요. 안 그래도 조만간 음식 YouTube 채널을 개설할 생각도 있어요!

위에서 말한 취미를 즐기지 않을 때면 영화를 집필하거나 감독을 하기도 해요. 영화와 게임 산업에서 영향력 있는 여성이 되는 게 목표라고 할 수 있겠네요.

[질문]: 새로운 콘텐츠 크리에이터에게 조언을 주신다면?

[답변]: 콘텐츠 제작은 기본적으로 즐겨야 돼요! 조회 수 같은 건 신경 쓰지 마세요. 머릿속에서 조회 수 자체를 지워버려요! 날 보는 사람이 몇 명이나 되는지 스트레스를 버리면 스트리밍을 훨씬 더 즐길 수 있을 거예요.

[질문]: 콘텐츠 크리에이터가 하면 안 되는 일을 한 가지 꼽자면?

[답변]: 다른 스트리머 채팅에서 광고하지 마세요. 대뜸 링크를 올리거나 "지금 스트리밍을 시작할 겁니다. 나중에 봐요!" 이런 채팅을 치는 건 예의에 어긋나는 행동이에요. 지킬 건 지키자고요, 알았죠?

[질문]: 마지막으로, 어떤 것이든지 자신에 대해 말해주실 부분이 있다면?

[답변]: 지난 5~6년 동안 저는 영화, 광고, TV 쇼 촬영장에서 일해왔어요. 근래에 참여한 작품 중에 제일 마음에 드는 쇼는 엄브렐러 아카데미 시즌 2예요. 아, 그리고 아카데미상을 수상한 문라이트라는 영화에서도 제 이름을 찾아보실 수 있답니다!


그럼 이것으로 오늘의 크리에이터 소개를 마칩니다! 본인과 함께 Sea of Thieves에 관련된 모든 질문에 답변해 주신 Azuki에게 큰 감사를 전합니다. 그럼 저희는 이만 단팥을 구하러 가 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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